소화, 위 그리고 효소의 삼각관계

티마하우스
2021-01-25

소화란 

혈액을 만들기 위해 섭취한 음식물을 분해하는 것을 말합니다. 

음식물을 분해하는 과정은

입에서 1차로 

위에서 2차로 이뤄지는데, 

그래서 '많이 씹어야 건강하다'는 말은 진리이고

소화장기 중 사용 횟수와 강도로 반드시는 노화되는 장기가 위입니다. 

특히, 위에서의 소화과정을 조금 구체적으로 살펴보면 

원래 위의 크기는 자기 주먹 한 개 정도의 작은 사이즈에요. 



이 작은 주먹이 음식물이 들어오면 열배 정도 커지고

그 부풀어 오르는 과정에서 위 점막이 열리면서 

소화효소인, 위액과 위산 등이 쏟아져 나오죠. 


이렇게 커졌다 작아졌다, 연동운동을 통해 음식물을 주무르고

동원된 위액과 위산으로 음식물을 녹이는,

이것이 바로 소화입니다. 

일련의 이 활동을 한마디로 정리하면,

음식물 발효이고, 이것이 위의 역할인 것이죠. 


윗배가 나온 사람은 위가 부어있는 겁니다. 

부어있는 위는 반동의 범위가 적기 때문에 음식물 분해에 적합하지 않아요. 

이런 분들 중에, "소화는 잘 된다"고 말하는 분들이 있는데, 

그건 늘어진 풍선에 물이 많이 들어가는 것일 뿐, 결과인 소화와는 아무 상관이 없어요. 


공복에 속 쓰림이 있는 분들은

얼굴에 모공이 벌어진 것처럼, 

위 점막에 탄력을 잃어, 위액과 위산이 질질 세고 있는 것이에요. 

그러니 속쓰림을 달라보겠다고 먹어주는 것은 

추가적인 위 노화를 견인할 뿐, 원천적인 해결이 아니지요. 

더 큰 문제는, 

효소란, 매일 생산량이 주는 것이 인체의 원칙입니다. 

절대로 오늘보다 내일 더 만들 수 없어요. 

특히 40세를 기준으로 생산량은 급격히 감소하고 효율이 떨어진 몸은 소비량이 급증하지요. 

이런 위를 가지고서는 음식물 분해가 제대로 이뤄지지 못하기 때문에

그저 저질의 혈액을 몸에 채우는 행위일 뿐이에요. 


위 건강은 무조건!

휴식입니다. 

지혜롭게 위를 휴식하는 방법!

아침 식사는 만나골드업 2잔 정도로 대체하며 완전히 쉬어주고

점심, 저녁 식사 후에는 식후효소로 소화를 도와주세요. 

반드시 좋아집니다. 

<만나골드업>

https://timacompany.com/15/?idx=2


<식후효소>

https://timacompany.com/15/?idx=9